제약회사채용1 [주제넘는 전영호] 지방 제조업 구인난 심화.. 지방 제약회사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영호라는 사람입니다. 올해 서른이 되는 햇병아리(?)입니다. 서른이 되는, 제약회사 밥을 먹은지 햇수로 5년째가 되는 2024년, 올해의 목표로서 한달에 한두개 정도 주제넘지만 제약업계와 관련한 사설을 써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2023년도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연말에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연차소진을 목적으로(?)) 일주일간 장기 휴가를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주에는 편하게 늦잠도 자고, 야식도 먹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지인 (대학동기, 선 후배)은 석박사를 하고 있는 인원을 제외하고.. 제약바이오 2024. 1. 1. 이전 1 다음